환절기에 꼭 필요한 [바이오더마 립밤] 내돈내산 리뷰

안녕하세요. 제주당근입니다.

제가 쓰는 화장품 소개 2탄 립밤 소개해드리려고요.
크림 포스팅에 이어 2번째 포스팅입니다.
극강의 수부지 타입의 예민 보스가 환절기에 쓰는 크림 궁금하시면 밑에 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포스팅되어있으니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립밤 리뷰이니 립밤에 집중하시고요!(ㅎㅎ)
제가 쓰는 립밤은 제목에서 보셨겠지만,

바이오더마 립밤이에요.

이것도 유명해서 다들 아시려나요?

저는 이립 밤 알게 된 지 한 3년쯤? 지났는데, 산거는 한 7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립밤을 그렇게 자주 바르진 않는데, 환절기에 입술이 아프잖아요? 부르트기도 하고, 건조해서 찢어지기도 하고..

그러면 엄청 아파요, 국물요리도 못 먹고.

 

그래서 환절기 지나기 시작하면 옆에 한두 개 쟁여두고 손 닿는 대로 바르곤 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성능은 뭐 좋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 가성비를 좀 따집니다.

손 닿는 곳에 여러 곳에 배치해두려면 비싼 립밤은 지출이 커지거든요.

 

그래서 저렴하고, 성능 좋은 거 없을까? 한 개 정도는 있을 텐데 싶어서 여기저기 헤맸어요.

 

헤매다가 여러 개 많이 버렸죠. 지금 가지고 있는 건 이 4개밖에 없는데 다른 건 그냥 화장품 사이에 끼어져서 버릴동말동 한 거 보이길래 들고 온 거라서 실상 쓰는 립밤은 바이오더마 한 개밖에 없습니다.

근데 왜 저기 선스틱이 끼어있죠? 립밤 비슷한 거 다 쟁여와서 찍고 나서 보니 썬스틱이...?(ㅋㅋ)

아무튼 다른 거 다 써봐도 바이오더마 립밤 만한 거 못 봤어요.

발림성도 너무 좋고요. 지속력도 빨아먹지만 않는다면 오래가고요.

환절기에 입술 틀 때 여러 개 쟁여두고 쓰시면 촉촉한 입술 가꾸실 수 있으실 거예요.

 

가격도 진짜 핵 저렴.

 

바이오더마 아토덤 스틱레브르 립밤

 

 

 

 

 

 

반응형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