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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카테고리

울산 호계 다이소 내돈내산 구매 후기

by 제주당근 2022.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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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당근입니다.

오늘은 다이소에  다녀왔습니다.
필요한 도구를 사려고요, 필요한 도구는 베이킹에 쓰는   미니도마랑  밀봉하는 집게, 니트릴 장갑, 스탠더드 수첩
이렇게 구매하려고 다이소에 잠시 들렀습니다.


호계에 다이소가 생겨서 좋습니다
물론, 신천 쪽에도 하나 있고, 다양하게 생겼지만 여기 다이소를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저녁에 가서 사진이 좀 어둡네요.


저는 이것저것 둘러볼 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쇼핑이 필요한 물건 딱딱 든 뒤에 바로 결제하고 나갑니다..
아이쇼핑을 거의 하지 않아요.
아이쇼핑은 휴대폰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니 그렇겠죠?

필요한 물건을 집어봅니다.
일단 밀봉해주는 집게핀.
긴 것보다 작은 사이즈가 필요해서 보통보다 조금 작은 원색의 집게핀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니트릴 장갑.
제가 유튜브 영상도 뜨문뜨문 찍고 있기 때문에
맨손이 나오니까 좀 부끄럽더라고요.
손이 특출 나게 이쁜 편이 아니라서, 투박한 편..
그래서 웬만하면 위생적으로 보일 겸 니트릴 장갑을 착용하고 베이킹 영상을 찍습니다.
그때 필요한 장갑을 선택했어요. 흰색으로 S스몰 사이즈
10 매입에 천 원에 구입했어요.

도마, 도마는 가정에서 쓰는 건 너무 커서 영상 찍을 때 아기자기한 맛이 없어서 집에 조그마한 도마가 있어서 그걸로 쓰는데, 칼집도 많이 났고, 오래 쓴 흔적들이 보여서 새로 구매를 했습니다.
나무라서 가격대는 다이 소치 곤 높네요.
유선형 나무도마 삼천 원이네요.


여기 다이소는 과자코너가 좀 큰 편이에요.
젤리나 과자를 많이 구매하나? 싶네요.
과자 맛있는 젤리가 많네요.
일단 사야 되는 품목은 아니니 패스했습니다.


레시피 막 갈겼으 기용으로 사려고 조그마한 스탠더드라고 적힌 뜯을 수 있는 수첩을 구매했습니다.
스탠다드 수첩 1천 원입니다.


작긴 하지만 없는 것 없는 다이소 좀 더 다양한 것들이 많으면 좋겠어요~


알뜰살뜰히 구매 완료하고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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